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늘의상한가&상승종목 그이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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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코스피는 3,252.12로 +12.04P(0.37%) 상승,

코스닥은 985.86로 -1.72P(0.17%)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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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월요일 오늘의주식상한가&상승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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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30.00% 한전산업 29.97% 우리기술 29.89% 우진 29.83% 보성파워텍 29.79% 두산2우B 29.67% 두산중공업 27.49% 일진파워 22.22% 두산 16.91% 두산우 15.51%

지난 2일 마크 고든 와이오밍주 주지사가

주재한 화상회의에 따르면 게이츠 고문은

"자신이 설립한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버핏

소유의 전력회사 '퍼시피코프'가 와이오밍주

에 나트륨(Na·소듐)을 이용한 원전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정상회담에서 원전 산업 협력을

논의해 원전 관련주들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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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 설비를 전문으로 설계·생산하는

비에이치아이는 원전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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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설비 운전 및 정비사업을

수행하는 한전산업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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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원전의 핵심 기자재를 생산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해 대표 원전

관련주.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발전설비

를 공급하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EPC(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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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배전반 및 전기자동 제어반,

발전소 제어, 감시, 경보 시스템 등의 사업을

하는 원전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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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용 계측기 생산업체인 우진,

​

보성파워텍은 발전용 기자재와 원전 플랜트

에 들어가는 철골 제작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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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9.97%

대한전선이 코스피200 구성종목으로의

편입을 앞두고 기대감에 10거래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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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오는 11일부터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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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 29.97%

특별한 이슈 없슴.

서전기전의 상한가는 원전 관련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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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8월께 한 언론사를 통해 국내 수배

전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꼽히는 서전

기전은 최근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술적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전력산업기술기준

에서 요구되는 원자력 품질 보증, 즉 원자력

전기부문(KEPIC-EN) 인증을 새롭게 취득

한 것. 인증 범위는 ‘전기1급 고압·저압

스위치기어 및 전동기제어반의 제작’이라고

설명.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차 측에 활용할

수 있는 배전반과 MCC 제조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인정, 원전 개보수 물량을

비롯해 Q-class를 요구하는 플랜트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 Q-class는 원자로

격납 건물, 핵연료 건물 등 원자로 및 원자로

의 안전에 관련된 품목에 대한 품질 인증.

원자력 분야에선 최고 등급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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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29.20%

디아이씨는 현대차가 오는 2025년까지 5년

간 미국에 74억 달러(8조1,417억원)를

투자해 현지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히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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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아이씨는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등에 자동차부품 등을 납품.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디아이씨의 자동차부품 주요 매출 업체

는 현대차로 총매출액의 7.15%를 차지.

지난 4월 신한금융투자는 디아이씨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친환경 부품

고성장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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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26.71%

국내 1위 노래방 기기 업체 TJ미디어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늘어나면서

노래방 수요가 회복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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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0∼64세 고령층

과 30세 미만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7일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0∼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 1차 접종이 이날부터 동네병원

등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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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티 26.25%

스푸트니크V 관련주.

유럽연합, EU 회원국들 중 헝가리에 이어

두 번째로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를 승인한 슬로바키아가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

슬로바키아는 스푸트니크V 백신 20만회분

을 보유중이지만 그동안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승인

을 계기로 접종을 시작하게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아르헨티나와 세르비아도 현지시간 4일부터

스푸트니크V 생산에 들어갔으며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55만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

로 많은 브라질도 현지시간 4일 스푸트니크V

백신의 수입과 사용 승인.

이로써 브라질은 스푸트니크V 백신을

사용 승인을 낸 67번째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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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24.54%

특별한 이슈 없슴.

원전 관련주로 상승한걸로 보임.

SNT에너지는 지난달 롯데건설과 190억

4,837만원 규모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을 체결.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8.02%에 해당.

지난 4월에도 SNT에너지는 119억8,664

만원 규모의 HRSG 공급계약을 체결.

​

SNT에너지는 유화학, GAS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공랭식열교환기와 복합화력발전소

에 사용되는 배열회수보일러, 원자력발전소

에 사용되는 복수기 및 화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탈질설비 등을 설계· 생산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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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솔루션 23.91%

그린뉴딜 유망기업에 선정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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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31개사를 추가 선정. 이번에 선정된 31개사

는 2023년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해 그린

유니콘 탄생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국내를 넘어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환경부는 오는 2022년까지

100개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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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20.33%

특별한 이슈 없슴.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지난 3일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아로와나 디지털 골드 바우처

서비스'를 이달 말 베타 출시한다고 공시.

​

'아로와나 디지털 골드 바우처' 는 디지털

금 상품권이다. 금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이나

금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30일 공개

될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을 통해 중량에

따른 아로와나 바우처를 구매하면 된다. 1돈,

2돈, 3돈, 5돈 등 중량에 따른 바우처를 계좌

이체나 한컴의 간편결제 서비스 한컴페이,

자체 가상자산 아로와나토큰으로 결제.

이는 실물 금을 대체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골드 바우처(증서)'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서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를 표방했는데

한컴그룹은 베타 서비스를 한 달 정도 운영해

보고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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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에스시 19.21%

특별한 이슈 없슴.

원전관련주로 상승한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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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17.60%

오리콤은 광고 회사이며 독점규제 및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상 두산그룹에 속한 계열

회사. 두산의 강세 속에 이목을 집중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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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16.32% 코메론 16.15%

특별한 이슈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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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15.62%

mRNA 백신 관련주.

모더나의 최고사업책임자가 코로나19 예방

을 위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전령

RNA) 백신 원액을 한국에서 생산할 가능성

이 있다고 밝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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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의 CCO를 맡은 코린 르 고프 박사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에

서 mRNA 백신 원액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게 사실"이라며 "단순한 제조 협력

뿐만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협력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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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업공사 15.44%

특별한 이슈 없슴.

삼일기업공사는 대표가 유승민 전 의원과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편입.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5일 이재명 경기지사

가 '대한민국은 복지 후진국'이라고 언급한 것

을 두고 "이 지사의 생각이 후진적"이라고

비판.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도 못 하는 전국민 건강보험을

제대로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대한

민국은 전체적으로 선진국이 맞지만, 복지만

큼은 규모나 질에서 후진국을 면치 못한다"

라며 "복지후진국에선 복지적 경제정책인

기본소득이 가능하고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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