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21년 6월 3일 목요일 오늘의상한가&상승종목 그이유 총정리!

주식일일상승종목

by 충고 2021. 6. 3. 16:42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금일 코스피는 3,247.43로 +23.20(0.72%) 상승,

코스닥은 990.19로 +9.09P(0.93%) 상승

마감했습니다.


2021년 6월 3일 목요일 오늘의주식상한가&상승종목


클라우드에어 30.00%

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학 동기들을

이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

클라우드에어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준 사내이사와 손기호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두 이사는 서울대 법학과

79학번으로, 윤 전 총장과 대학 동기.


쎄미시스코 30.00%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쎄미시스코가

4거래일 상한가.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LCD, OLED 등)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

로, 주력 제품은 플라즈마를 이용한 Smart-

EPD, Smart-HMS와 유리 기판 검사장비인

EGIS다.

지난 2017년 약 200억원을 들여 세종시에

초소형 전기차 전문 생산공장 구축했으며,

2017년 4월 자동차 종합관리 전문기업

'마스터자동차관리'와 스마트 전기차(EV)

AS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

쎄미시스코는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은 디엠에이치외 5인에게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

(전체주식 39.4%)를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

매각 대금은 314억 원이며, 이 중 디엠에이치

가 53만2,490주, 에스엘에이치가 53만

2,489주, 메리골드투자조합이 16만9,400주,

스타라이트가 29만8,526주, 아임홀딩스가

30만9,655주, 노마드아이비가 28만7,397주

를 각각 인수.


에이디엠코리아 30.00%

에이디엠코리아가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인

3일 상한가.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 2배로 결정되고서

상한가로 치솟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

2003년 설립된 에이디엠코리아는 임상

시험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에 제공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

(CRO) 기업.


에이티세미콘 29.93%

에이티세미콘은 첨단 IT첨단 산업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상한가.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최근 리더스기술투자를 인수.


코맥스 29.91%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병원 수술실 CCTV

설치'는 절대 다수 국민이 원하는 만큼 강행

처리도 불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관련주들 상승세.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당론 채택 건의.

이 사안이야말로 절대다수 의석으로 강행

처리할 사안'이라는 글을 통해 "수술실

CCTV는 80~90%의 국민이 지지하는

법안"이라며 "주권자의 의지가 또 다시 국회

앞에서 막히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해 달라"고 당부.

CCTV와 비디오폰, 인터폰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인 코맥스는 삼성전자와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상호 연동

시켜 사용하는 월패드와 삼성전자의 스마트

싱스 앱 및 모바일 빅스비(Bixby)를 통해

상호간에 모니터링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CIOT-1000Y 제품을 출시.

 


진흥기업2우B 29.77%
진흥기업우B 29.62%

진흥기업 19.43%

모회사인 효성중공업이 진흥기업을 매각한

다는 소식에 보통주, 우선주 상승.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지분 48.19%를

보유한 최대주주.

전날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경영권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빠르면 이달 투자설명서를 보낼

예정. 매각 대상은 효성중공업 지분과 채권단

지분을 포함한 80.58%. 매각금액은

2,800억원.

1959년 설립된 진흥기업은 토목과 건축공사,

주택건설과 판매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

업체.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등의 3개 분야

에 진출. 발주처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등 2개로 나눠진다. 2008년 효성그룹이

931억원을 투입해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자회사로 편입.


리더스기술투자 29.67%

리더스 기술투자가 ‘윤사모(윤석열을 사랑

하는 모임)’ 중앙회장인 홍경표씨를 금융

투자 고문으로 위촉한다고 3일 공시에

상한가.

신임고문으로 선임된 홍경표씨는 법률 및

금융투자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 홍경표 고문은 여의도

연구원 안보국방위원장과 국가안보위원회

안보정책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교육위원장직을 거쳐 ‘윤사모’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포럼코리아의

사무총장직과 한국군경상담학회 이사를

재임 중.


웹스 26.84%

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발언에 웹스 2거래일

상승.

윤 전 총장이 “백넘버 2번을 달고 대선에

나가겠다”며 지인들에게 대권 레이스 출정을

시사하는 발언. 지난 2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 측근은 “(윤 전 총장은)

정당을 기반으로 대선출마에 대한 생각을

굳혔다”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국민의힘

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언.

더불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대권

도전을 위한 참모 조직을 가동할 계획이란

추측.

한편, 웹스는 친환경 신소재· 합성목재· 난연

소재, TPE 컴타운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


우진 20.97%

우진은 원자력 관련주로 분류되며 상승.

우진은 차세대 및 소형 원자로 개발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의 정부과제(2013~2018년)

에 참여해 상부탑재형 노내핵계측기(ICI),

제어봉구동장치(In-Vessel CEDM) 등을

개발. 앞으로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

기술등과 소형 원자로용 계측기를 개발할

예정. 한편 이처럼 원자력 관련 기술에 이목

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원자력 관련하여

이슈가 지목.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미국이 해외 원자력 발전소 시장 공동 진출에

합의하면서 소형 모듈 원전(SMR)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SMR은 한국수력

원자력(한수원)과 두산중공업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원전.

또한 SMR은 저렴한 건설비 등으로 투자

리스크가 적고 탄소 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

과 맞물려 미국 바이든 정부의 에너지 정책,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도 SMR인 ‘나트리움’

개발에 뛰어드는 등 원자력 발전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태.


코콤 20.49%

최근 정부가 해외도시에 스마트시티기술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우자 스마트홈 전문

기업인 코콤이 수혜주로 꼽히며 상승.

현재 정부는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으로 해외 스마트도시 개발계획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외국도시

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하면 국내 회사의 기술이 도입되도록 지원

하는 것을 목적. 참여 의사를 밝힌 나라는

39개국으로, 정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 최종 대상

도시를 선정할 예정.


KHE&T 20.00%

윤석열 정책 관련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를 만나 부동산

재건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윤 전 총장과 유 교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투기 사태와 주택 문제 등과 더불어

도시 공간과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HE&T는 2004년 4월 30일 설립되었으며,

토목, 건축 파일공사 및 관련 기술 자문과

서비스업, 토공사업, 보링그라우팅공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코아스 18.73%

특별한 이슈 없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코아스 매출액은

982억원, 영업손실은 22억원, 당기순손실은

17억원을 기록.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은 304억원, 영업이 6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원.


대한전선 18.38%

구리 가격 상승으로 전선 관련주들의 상승세

에 대한전선 상승.

전선 업종의 주요 원재료인 전기동의 t당

평균 가격이 지난해 755만원에서 올 1분기

982만원으로 30.1% 상승.

전선업체는 납품 계약 시 판매단가를 원자재

시세와 연동. 전기동 가격 상승이 관련 기업

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제이에스티나 13.93%

특별한 이슈 없슴.


예스24 13.88%

예스24는 코로나19 사태 후 내수 소비 확대

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백신

투여 확대가 문화 콘텐츠 산업 회복으로

이어져 예스24의 올해와 내년 영화 및 공연

매출액은 각각 35%와 152% 증가한 83억원

과 21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


덕우전자 13.68%

덕우전자는 애플이 공급사 명단을 발표하며

상승.

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애플 공급사 리스트'(2021 Apple

Supplier List) 명단에서 한국은 공급 지역

기준으로 23곳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삼성 계열사 중에선 삼성전자, 삼성

전기, 삼성SDI 등 3곳. 삼성전자의 경우 중국

의 장쑤성과 한국의 충남 및 경기도, 미국

텍사스, 베트남 박닌 등이 주요 공급지역으로

포함. 삼성은 애플에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폰용 올레드(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패널을 납품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제품 시장에서 라이벌이지만 부품

산업에선 오랫동안 협력 관계.

LG그룹에선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

이노텍 등 3개사가 명단에 포함. 이 중에서

LG화학은 배터리,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패널,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 등을

애플에 납품.

SK그룹에선 메모리 반도체 업계 글로벌

2위인 SK하이닉스가 유일하게 선정.

이밖에도 포스코, 서울반도체, 영풍그룹,

덕우전자, 범천정밀 등의 국내 기업들이

애플 공급사 협력사 명단에 포함.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