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오늘의상한가&상승종목 그이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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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코스피는 3,258.63로 +6.50P(0.20%) 상승,

코스닥은 997.37로 -0.04P(0.00%)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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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오늘의주식상한가&상승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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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 30.00% 대원전선우 29.99% 동양3우B 29.43% 동양2우B 15.01%

윤석열 관련주.

대원전선은 민병도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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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은 임원들이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동문,

법무법인 태평양 근무 등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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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29.99%

쎄미시스코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인수

합병 소식으로 연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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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평판 디스

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인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이치

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 최대주주 보유

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

또 같은 날 에너지솔루션즈가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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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우 29.92% 고려시멘트 25.18%

시멘트 업체들이 정부의 환경 규제에 따른

시멘트 수급 불안정에 시멘트 업계는 현

시멘트 생산공장 및 기지 내 재고량이 적정

재고량에 절반 가량이라고 추산. 여기에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오르면서 건설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자 시멘트 가격 인상에 대한

상승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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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시멘트 부족 문제가 내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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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29.91%

14일 진행된 이스타항공 매각을 위한 본

입찰에 쌍방울그룹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한

것으로 확인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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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주관사 안진회계법인이 이날 오후 1시

부터 3시까지 진행한 본입찰에 쌍방울 그룹

이 단독으로 인수 의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입찰에서는 쌍방울

그룹과 하림그룹,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 곳 등 세 곳이 응찰.

하림그룹은 지난 2016년 인수한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부지에 대한 재무적 부담으로 이번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PEF 운용사 한 곳은 전략적투자자(SI)와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했지만 끝내 성사되지

못하면서 단독 재무적투자자(FI) 로서

응찰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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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OM 29.85%

이재명 관련주.

WISCOM은 회사 임원 가운데 이 지사의

동문이 있다는 소식에 이재명 관련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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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에스엠 28.17%

박용진 관련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700

명을 대상으로 '범 진보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박 의원은 6.1%로

이재명 경기도지사(31.6%), 이낙연 전 대표

(15.0%)에 이어 3위를 차지.

신진에스엠은 본사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향인 전북 장수군에 위치해

관련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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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에스엠은 자체 보유기술로 제작된 정밀

가공설비를 이용하여 기계산업에 기초부품

인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하여 관련분야에

공급하는 것을 주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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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18.03%

하반기 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

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주인

대성창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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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올 1분기 매출 4,610억원을 기록

하며 넥슨, 넷마블, 엔씨 등 3N으로 불리는

대형 게임사들을 추격.

이들 업체의 올 1분기 매출은 넥슨 9,277억

원, 넷마블 5,704억원, 엔씨는 5,125억원을

기록.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 4,610억원에서

해외 매출은 4,390억원으로 94%를 차지.

이 회사는 배틀그라운드, 테라 ,엘리온 등

대표 게임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블루홀

스튜디오, 라이징윙스 등 자회사와 함께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지난달 한국거래소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을 위한 예비심사에 들어간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중 공모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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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파스트 17.49%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여권 유력 대선 후보

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 야권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세종시에 대선 조직을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에 세종시에

배관자재 생산 공장을 보유한 프럼파스트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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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선 지난 6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모임이자 대선조직인 '세종민주평화

광장'이 출범했고 지난달 19일에는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또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는

윤 전 총장도 대선 행보를 공식화하면 세종시

표심 다지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조부와 부친이 세종시 장군면으로

편입된 과거 공주시 장기면에 살았기 때문에

충청 출신 대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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